미국의 유명 IT잡지 'PC월드'가 '역사상 최고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10(The 10 Greatest Operating System Upgrades Ever)'을 발표했다. 윈도 비스타 내놓는 시기에 맞춰 나온 기사지만 나온지 얼마 안되는 비스타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PC월드'가 선정한 10대 OS와 각자가 생각했던 최고의 운영체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가 이 기사를 접하기 전까지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던 OS는 채 10개가 안됐다.
1. 애플 도스 3.1 (1978)
당시 매우 비쌌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하지만 애플 도스 3.1 때문에 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플로피 드라이브를 썼다. 이것은 최초의 상업용 OS였다. 그 이전 것들은 시장에선 볼 수 없었다.
2. 애퍼렛 뉴도스/80 2.0 (1981)
이 운영체제는 Radio Shack's사의 컴퓨터 TRS-80용이다. 원래 이 컴퓨터에는 Radio Shack's사의 운영체제인 TRS-DOS가 있었는데 매우 조잡했다. 협력사인 애퍼렛에서 뉴도스/80을 내놓자마자 Radio Shack's의 예상과 다르게 많은 사용자들은 이 운영체제로 눈을 돌렸다.
3. 마이크로소프트 MS-도스 2.0 (1983년)
서브 디렉토리, 하드디스크 지원, 파일 구조 등 업그레이드 된 MS 도스 2.0 덕분에 IBM 호환 PC는 컴퓨터 산업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4. 애플 매킨토시 시스템 7 (1991년)
컬러 인터페이스, 멀티태스킹, 더 나은 안정성을 갖춘 운영체제로 애플이 OS X를 내놓기 전까지 최고의 맥 OS 업그레이드였다.
5. MS 윈도 For Worgroups 3.11 (1992년)
윈도 3.11은 윈도 3.X의 가장 발전적인 버전이다. 윈도 3.0이 아니라 3.11을 리스트에 넣은 것은 이것이 실재로 의미있게 쓰인 첫 윈도 버전이기 때문이다. 3.11은 윈도 플랫폼의 기초를 닦았다.
6. 리눅스 0.99 (1993년)
1991년 리누스 토발즈는 유닉스와 비슷한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하지만 더욱 대단한 것은 2년 뒤 토발즈가 리눅스를 GNU Public License(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에 공개한 것이다.
7. MS 윈도 95 (1995년)
윈도 95 광고에 얼마나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나를 생각한다면 윈도 95를 이 리스트에 넣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 운영체제의 결함을 바로잡았다는 점에서 이정표가 될만하고, 윈도 95는 본격적인 윈도 시대를 꽃피운 장본인이다.
8. MS 윈도 2000(2000년)
윈도 2000은 윈도 NT처럼 안정적이고, 윈도 98처럼 쓰기 편리하다. 윈도 XP에 비해 사무용으로 알맞다.
9. 맥 OS X 10.0 (2001년)
기술적으로 맥 OS X 10.0은 맥 OS 9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다. OS X 10.0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해고 된 뒤 맥 OS 9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었던 넥스트스텝 운영체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윈도 비스타의 혁신적인 변화는 맥 OS X 10.0에서 차용한 것이 많다.
10. 린도우즈 OS 1.0 (2001년)
윈도와 상표분쟁끝에 지금은 린스파이어로 바꾼 이 OS는 마이클 로버트슨이 개발했다. 리눅스에서 윈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이 OS는 리눅스 커뮤니티의 외면을 받고 있다. 소수가 아닌 일반 이용자가 쓸 수 있는 리눅스를 꿈꿨다는 점에서 린도우즈 최초 버전을 리스트에 넣었다.
'PC월드'가 선정한 10대 OS와 각자가 생각했던 최고의 운영체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가 이 기사를 접하기 전까지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던 OS는 채 10개가 안됐다.
1. 애플 도스 3.1 (1978)
당시 매우 비쌌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하지만 애플 도스 3.1 때문에 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플로피 드라이브를 썼다. 이것은 최초의 상업용 OS였다. 그 이전 것들은 시장에선 볼 수 없었다.
2. 애퍼렛 뉴도스/80 2.0 (1981)
이 운영체제는 Radio Shack's사의 컴퓨터 TRS-80용이다. 원래 이 컴퓨터에는 Radio Shack's사의 운영체제인 TRS-DOS가 있었는데 매우 조잡했다. 협력사인 애퍼렛에서 뉴도스/80을 내놓자마자 Radio Shack's의 예상과 다르게 많은 사용자들은 이 운영체제로 눈을 돌렸다.
3. 마이크로소프트 MS-도스 2.0 (1983년)
서브 디렉토리, 하드디스크 지원, 파일 구조 등 업그레이드 된 MS 도스 2.0 덕분에 IBM 호환 PC는 컴퓨터 산업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4. 애플 매킨토시 시스템 7 (1991년)
컬러 인터페이스, 멀티태스킹, 더 나은 안정성을 갖춘 운영체제로 애플이 OS X를 내놓기 전까지 최고의 맥 OS 업그레이드였다.
5. MS 윈도 For Worgroups 3.11 (1992년)
윈도 3.11은 윈도 3.X의 가장 발전적인 버전이다. 윈도 3.0이 아니라 3.11을 리스트에 넣은 것은 이것이 실재로 의미있게 쓰인 첫 윈도 버전이기 때문이다. 3.11은 윈도 플랫폼의 기초를 닦았다.
6. 리눅스 0.99 (1993년)
1991년 리누스 토발즈는 유닉스와 비슷한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하지만 더욱 대단한 것은 2년 뒤 토발즈가 리눅스를 GNU Public License(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에 공개한 것이다.
7. MS 윈도 95 (1995년)
윈도 95 광고에 얼마나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나를 생각한다면 윈도 95를 이 리스트에 넣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 운영체제의 결함을 바로잡았다는 점에서 이정표가 될만하고, 윈도 95는 본격적인 윈도 시대를 꽃피운 장본인이다.
8. MS 윈도 2000(2000년)
윈도 2000은 윈도 NT처럼 안정적이고, 윈도 98처럼 쓰기 편리하다. 윈도 XP에 비해 사무용으로 알맞다.
9. 맥 OS X 10.0 (2001년)
기술적으로 맥 OS X 10.0은 맥 OS 9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다. OS X 10.0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해고 된 뒤 맥 OS 9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었던 넥스트스텝 운영체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윈도 비스타의 혁신적인 변화는 맥 OS X 10.0에서 차용한 것이 많다.
10. 린도우즈 OS 1.0 (2001년)
윈도와 상표분쟁끝에 지금은 린스파이어로 바꾼 이 OS는 마이클 로버트슨이 개발했다. 리눅스에서 윈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이 OS는 리눅스 커뮤니티의 외면을 받고 있다. 소수가 아닌 일반 이용자가 쓸 수 있는 리눅스를 꿈꿨다는 점에서 린도우즈 최초 버전을 리스트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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